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 포털에서 각자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외부에 제공되고 있는지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인터넷에서 피싱과 해킹은 물론, 검찰과 경찰 등 국가 정보수사기관이 이용자 정보와 통신내역을 요청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,
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.
정보통신망법은 ‘연 1회’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통지하도록 했지만,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에서는 이용자가 언제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.
통신사들과 달리 영장 없는 이용자 통신자료 요청을 거부하는 등 이용자의 정보보호에 적극적입니다.
인터넷 기업은 이용자 정보 활용내역을 투명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게 사회적 책무이자 이용자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고 믿고 이를 구현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.
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‘공용 컴퓨터나 와이파이 이용’, ‘파일 내려받기’ 등
다양한 상황에서 보안 가이드라인을 그림과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제공, 보급하고 있습니다.